물음표 130만원 먹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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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사이트를 약 2년 가까이 이용한 헤비유저입니다. 죽은 돈만 3억에 가깝죠.
9월쯤 슈어맨에 누군가 계좌를 판 건 저랑 상관없는데, 그걸 두고 제가 그랬다고 몰아가면서 블랙 취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케어가 완전히 개판이 되더군요.
손실 요율을 어처구니없게 따지더니, 12월에 하루 만에 2천을 날리자, 11월에 수익 냈다는 이유로 떡값을 아예 안 주겠다고 합니다. 간절히 구걸하니 겨우 5만원을 주더라고요.
그러다가 1월 1일에 문의하래서 문의하니 떡값을 챙겨주겠다네요. 근데 지난달 5만원 준 거 있다면서 10만원을 차감하고 줬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 아시잖아요? 한 푼이 아쉬운 거고, 떡값이 당연한 건 아닌데, 조금만 더 부탁드린다고 말은 할 수 있잖아요?
그랬더니 사이트에 90이 남아있는데, 그걸 들먹이며 그대로 계정을 탈퇴시켜 버렸습니다. 고객센터는 잠수 타고, 동네 구멍가게 아니라고 우빵이란 이름을 내세우던 그들이 정말 개만도 못하네요.
오래 써서 정이 있어서 원망글 같은 건 안 썼는데, 이번에는 해도 해도 너무해서 글 남깁니다.
물음표 쓰고 계신다면 탈출하세요. 환전 잘 나온다고요? 그건 당신이 죽어준 돈이 있어서 잘 나오는 겁니다. 기분 나쁘면 바로 잠깁니다.
한도는 2천에 당첨 상한은 천만원인데, 시재가 딸리는 게 눈에 훤합니다. 배신감이 정말 최고조에 이르렀네요. 절대 쓰지 마세요.
떡값으로 90 있는 거 바로 환전 가능한 건데 안 주고 아이디 자른 건 순수한 먹튀입니다. 1월 6일 페이백도 40쯤 될 텐데 잠겨서 그것도 못 받고, 입금하고 그날만 2천 죽었는데, 그걸 명분으로 준다던 떡값까지 먹튀당했습니다.
백만원짜리 돈도 기분 따라 주기 싫어하는 구멍가게에 불과합니다. 정말로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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