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 400만원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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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에서 정말로 먹튀 당했어요. 5년 넘게 이용한 오래된 사이트였고, 잃은 돈만 수억 원은 될 텐데… 결국 이런 날이 오네요.
얼마 전, 12월 9일에 올림푸스1000 슬롯 600원짜리로 진입했거든요. 상한선인 900만원을 딴 뒤 당연히 환전 신청했는데, 갑자기 환전이 취소되더라고요. 전화가 와서는 "슬롯 상한이 500만원"이라며 400만원을 차감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순순히 믿고 "알겠다" 했어요. 솔직히 우기다가 500만원마저 못 받을까 봐 걱정도 되고…
그렇게 아무런 의심 없이 지내다가, 우연히 3일 전(27일)에 사이트 규정을 보게 됐어요. 그런데 슬롯 배팅 상한액이 1000만원으로 적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문의했죠. 그랬더니 "당시 담당자가 휴가 중"이라며 돌아오면 확인해 처리해 주겠다고 하고, 꼭 3일을 끌더군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돌아온 연락이… 정말 말도 안 되는 핑계였어요. 3일 동안 무슨 변명을 댈까 고민한 티가 역력하더라고요. “규정이 당시에는 달랐다”는 식인데, 차라리 말이 되는 핑계를 대야 이해를 하지…
전화 달라고 했는데, 30분째 소식 없네요.
이거… 그냥 먹튀 맞죠? 이용자 우습게 보는 것 같아서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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